세운 푸르지오 그래피티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세금 인상 등으로 영앤리치의 수익형부동산 투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도심권 생활숙박시설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비즈니스와 관광 등 다양한 수요가 몰려 서비스 경쟁도 치열하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심업무지구인 을지로 일대에서 생활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가 분양에 나섰다. 총 756실 규모로 지하철 4개 노선 이용이 편리한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전문직 고소득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버틀러서비스(개인비서서비스), 하우스키핑서비스, 메일하우스 등의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코워킹 스튜디오, 콘텐츠 스튜디오, 스크린룸 등 문화생활 시설을 갖췄다.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상업지구 11블록 (1-2·1-3)에는 ‘평택 고덕 트라반트 푸르지오 시티’가 분양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로 21~45㎡(전용면적) 생활숙박시설 886실 및 상업시설 52실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광역시 해운대에서는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이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지하 8층~최고 41층 초고층 238실 규모다. 도보 거리에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있다. 주변에 원동IC와 동부산IC 등이 있어 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