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복합제와 면역항암제를 생산한다. 사진은 냉장고에 보관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사진=머니투데이DB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복합체와 면역항암제를 생산한다. 양사가 맺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장기지속형 코로나19 항체복합제 'AZD7442'(성분명 틱사게비맙·실가비맙)를 생산하게 된다. 내년부턴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의 생산도 시작한다.


이로써 기존 약 3억31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은 약 3억8000만달러 규모로 확대됐다. 약 580억원이 증액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