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학회(KAS)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공주대학교에서 ‘공간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감정평가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하반기 학술대회를 연다./사진=한국감정평가협회
한국감정평가학회(KAS)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공주대학교에서 ‘공간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감정평가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하반기 학술대회를 연다.
정수연 학회장의 개회사와 최송욱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의 인사말, 원성수 공주대학교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미나발표, 총회, 특별세션 토론, 연구윤리교육, 폐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위기 상황을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된다. 대신 한국감정평가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학술대회 종료시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시청 가능하다. 이번 학술대회는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도 동시개최돼 눈길을 끈다.

학술대회는 지난 상반기 학술대회의 후속 세미나 성격이 짙다. 지난 학술대회는 ‘감정평가사가 주도하는 프롭테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에는 이 같은 산업 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미래 전망은 어떠한지를 다룬다. 감정평가업계와 학계, 그리고 공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정 학회장은 “하반기 학술대회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를 생산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공동으로 준비하면서 ‘민간을 지원하는 공공의 역할’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학회는 민간과 공공을 연결하는 장으로서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감정평가학회는 앞으로도 여러 분야를 연결하는 커넥터이자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감정평가학회는 2000년 창립해 전국 규모 학술단체로서 매년 정기 학술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연구재단 등재지인 '감정평가학 논집'을 발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