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0~40대 젊은 임원을 배출한 삼성전자에 이어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로 부상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임원 승진 명단에 젊은 경영진을 대거 포함시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상무 6명 등 총 7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용신 부사장과 조 베스 디프레이타스 상무 외 5명 모두 40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역대 최대의 성과를 창출했고 향후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부문에서 철저한 성과주의에 기반한 발탁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보유한 여성, 외국인 등 과감한 세대교체를 실시해 글로벌 수준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도 젊은 경영진을 조기에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전무·부사장 직급을 통합했고 임원 직급을 상무·부사장 2직급 체계로 단순화했다.
◇부사장 승진
▲김용신
◇상무 승진
▲김희정 ▲이재선 ▲조영진 ▲허도영 ▲Jo Beth DeFreitas(조 베스 디프레이타스) ▲Kevin Sharp(케빈 샤프)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