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시흥 은계지구에 공급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이 평균 경쟁률 712대 1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시흥 은계지구에 공급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이 평균 경쟁률 712대 1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

20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은 18~19일 이틀간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을 진행했다. 총 150실 모집에 10만6876명이 몰려 평균 7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C-zone 2군의 기타지역으로 1150.9대 1을 나타냈다. 이외에는 C-zone 1군 기타지역에서 687.7대 1, A·B-zone 1군 기타지역에서 61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은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다. 2~3룸 구조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중소형 타입 위주(전용 57·71·84㎡)로 구성됐다. 오피스텔 총 150실과 근린생활시설 27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계약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의 성공적인 청약 성적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과 뛰어난 상품성, 우수한 입지 등이 골고루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탁월한 교통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