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위중증 환자 수와 사망자 수가 각각 1083명, 109명으로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운반형 인공호흡기와 산소공급기 사업을 영위중인 한컴라이프케어가 강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컴라이프케어는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500원(5.23%) 상승한 9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8만997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83명, 사망자는 10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015명(치명률 0.8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85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695명, 경기 1929명, 부산 432명, 인천 420명, 경남 200명, 충남 180명, 대구 167명, 전북 149명, 경북 134명, 대전 133명, 강원 120명, 충북 85명, 전남 68명, 광주 66명, 울산 43명, 세종 18명, 제주 17명이다.
이 가운데 한국의료용고압가스협회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전국 144개소에 달하던 의료용 산소 제조업체 중 49개 업체가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영업허가를 반납해 현재는 약 95개 업체만 유지되고 있어 제2의 요소수 사태가우려가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한컴라이프케어는 운반형인공호흡기, 산소공기용 예비용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위중증 환자수 급증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