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동행곱하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푸르메재단, 동방사회복지회,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사진은 정유정 푸르메재단 실장(왼쪽부터), 이화선 동방사회복지회 부장, 조형섭 동행복권 대표, 정민희 대한적십자사 본부장./사진제공=동행복권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연말을 맞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있다.

동행복권은 사회공헌활동 ‘동행곱하기’를 통해 모아진 기금을 푸르메재단·동방사회복지회·대한적십자사·제주올레 등 4개 단체에 각각 2000만원씩 총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동행곱하기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1일 1회 접속 시 100포인트를 지급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곳을 선택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각 단체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인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가정폭력 가정 지원 ▲입양 대기 아동 지원 ▲제주 올레길 생태 복원사업 등에 쓰인다.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동행복권은 한국전자금융, 케이씨티, 에스넷시스템, 케이뱅크 등 주주사 임직원 30여 명 및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방한용품 키트를 제작해 140여 가구에 전달했다. 키트는 발열내의, 기모양말, 극세사 무릎담요, 핫팩, 장갑 등으로 구성됐다.


조형섭 동행복권 대표는 “동행복권은 컨소시엄 구성사와 함께 소외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복권사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과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