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상부터 남녀 각각 수상자가 3명씩 호명되며 시작한 시상식은 베스트 커플상, 우수상, 조연상, 최우수상, 인기상 등 거의 모든 부문이 공동 수상이었다.
이날 지현우는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제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거라고 생각 못했다.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이 상을 받은 건 '신사와 아가씨' 대표로 받았다고 생각한다. 작품상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지현우는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제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거라고 생각 못했다.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이 상을 받은 건 '신사와 아가씨' 대표로 받았다고 생각한다. 작품상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현우는 "요즘 식당 가면 어머니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반찬도 많이 주시고, 그런 걸로 사랑을 느낀다"며 "이 분들에게 더 힘이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고 마음의 온도를 유지 시켜 줄 수 있는 감수성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생생한 비화와 기쁨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있어서 제가 있는 것"이라며 "일을 계속하면서 느끼는 건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했다.지현우는 "(이)세희 씨 존재로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모든 배우분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의 마음의 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세희와 함께 받은 베스트커플상에 이어 2관왕에 오른 지현우. 자체 최고 시청률 35.7%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신사와 아가씨'는 대상을 포함해 여자 우수상 장편 드라마, 작가상, 베스트커플상, 남자 청소년 연기상, 여자 신인상 등 6관왕에 올랐다.

KBS 사극의 부활을 알리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연모'는 여자 최우수상, 남녀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 여자 청소년연기상, 남자 신인상 등 7관왕에 올랐으며 '오월의 청춘'은 4관왕을 차지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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