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조엘이 한국에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외국인 스타 특집이 펼쳐졌다.
미국에서 온 조엘이 세 번째 순서로 정해졌다. 조엘은 한국에 산 지 16년 됐다고 밝혔다. 조엘은 2015년 그룹 BTL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조엘은 "아버지가 미군이어서 한국에 살게 됐는데 제가 한국에 반해서 부모님이 미국에 돌아갈 때 같이 가지 않았다. 부모님이 미국에 가야 한다고 했는데, 한국 대학교를 다니고 싶었다. 아버지가 합격하면 한국에 있어도 된다고 했고, 대학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조엘은 '음악 금수저'라고 소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엘의 증조부가 유명한 캐럴 중 하나인 '루돌프 사슴코'를 불렀다고 한다. 조엘은 "원래 시인데 그걸 노래로 만든 것이다"고 설명했다. 조우종은 저작권료가 궁금하다고 했다. 조엘은 "저까지는 안 내려온다"면서 "야구단도 사고, 방송국도 하나 가지고 계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엘은 '둥지'를 열창해 럭키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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