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배드 앤 크레이지' 이동욱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 노숙자와 옷을 바꿔 입었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는 류수열(이동욱 분)이 김계식(이화룡 분)을 잡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이날 류수열과 K(위하준 분)는 손을 잡았다. K는 류수열에게 "근데 그땐 왜 그랬냐"고 물었다. 두 달 전 제보 전화를 왜 모른 척했냐는 것. 류수열은 "장난 전화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K는 "네가 그때 김계식 제대로 잡았으면 이럴 일도 없었다"며 화냈고 류수열은 "이번에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잡고 말겠다"고 말했다.
류수열은 심상우와 관련된 단서를 발견하고 병원에 갔지만 병원 환자는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윤혁진의 친구 같다고 했다. 류수열은 잠입 수사를 위해서 노숙자와 옷을 바꿔입었다. 류수열이 마약을 거래하는 걸 본 부랑자들은 류수열을 습격하고 마약을 뺏았다. 노숙자들은 류수열을 의심하면서 마약을 주사해보라고 했다. 류수열은 K를 보면서 화냈고, 이를 본 노숙자들은 류수열이 미쳤다고 생각해 의심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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