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가 새해를 맞아 1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이재명 후보와 함께하는 '2022 글로벌 해돋이' 유튜브 라이브 행사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서울 한강 모처에서 해맞이하는 모습을 유튜브로 생중계한 뒤, 시간차를 두고 13개국 15개 도시 교민들의 해맞이 모습을 중계하고, 2일 이 후보가 다시 부산에서 해맞이하는 모습을 중계하면서 새해 인사를 했다.
이 후보는 “오직 국민, 오직 민생이라는 각오로 민생 경제회복에 온 힘을 쏟겠다”고 임인년 새해를 맞는 각오를 밝혔다.
또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위기가 2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모든 국민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민생을 해결해야 할 정치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올해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밖으로는 대전환의 위기가, 안으로는 불평등과 불공정의 위기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이 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맞이 모습을 생중계로 전달할 국가와 도시는 일출 시간 순으로 대한민국(서울), 베트남(호치민), 중국(베이징), 미얀마(양곤), 인도(첸나이), 오만(무스카트), 남아프리카공화국(케이프타운), 프랑스(파리), 영국(런던),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미국(동부)(뉴욕), 멕시코(멕시코시티), 미국(서부)(LA), 일본(도쿄), 대한민국(부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