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민생 경제회복에 온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은 이 후보와 배우자 김혜경씨가 2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2022 글로벌 해돋이 : 지구 한 바퀴' 새해 온라인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신년 인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가 '2022 글로벌 해돋이' 유튜브 라이브 행사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2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해맞이 모습을 중계했다. 이 후보 내외는 전날 서울 한강 모처에서 해맞이하는 모습을 유튜브로 생중계한 바 있다. 

그는 “오직 국민, 오직 민생이라는 각오로 민생 경제회복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2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모든 국민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민생을 해결해야 할 정치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밖으로는 대전환의 위기가, 안으로는 불평등과 불공정의 위기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 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해맞이 모습을 생중계로 전달할 국가와 도시는 일출 시간 순으로 대한민국(서울), 베트남(호치민), 중국(베이징), 미얀마(양곤), 인도(첸나이), 오만(무스카트), 남아프리카공화국(케이프타운), 프랑스(파리), 영국(런던),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미국(동부)(뉴욕), 멕시코(멕시코시티), 미국(서부)(LA), 일본(도쿄), 대한민국(부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