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루 루카쿠(첼시·사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서 첼시 팬들에 혼란을 주고 있다. /사진=로이터
로멜루 루카쿠(첼시FC)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서 첼시 팬들에 혼란을 주고 있다. 영국 더선은 3일(이하 한국시각) "루카쿠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고 페이스북에선 소개글에 '인터 밀란' 소속이라고만 게시했다"고 전했다.
루카쿠는 지난해 12월31일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첼시에서 불만족스럽다"며 "인터 밀란이 재계약 제안을 했더라면 첼시로 이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루카쿠는 2021년 8월 인터 밀란서 첼시로 이적했다.
로멜루 루카쿠(첼시)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고 페이스북에선 소개글에 '인터 밀란'이라고만 게시했다. /사진=루카쿠 트위터, 페이스북 캡처 인터뷰 이후 누리꾼들은 루카쿠의 트위터 계정이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 실제로 3일 오전 11시 기준 루카쿠 트위터 계정을 접속하면 '페이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루카쿠의 페이스북 소개란에는 '인터 밀란'이라는 문구만 적혀있고 첼시를 언급한 글은 없다. 루카쿠는 이날 펼쳐진 리버풀과의 경기 명단서도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