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갤러거(크리스탈 팰리스)의 영입을 원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사우샘프턴전에 나선 갤러거. /사진=로이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코너 갤러거(크리스탈 팰리스)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갤러거의 영입을 원한다. 구단 수뇌부에도 갤러거를 데려오라고 촉구했다. 매체는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원하지만 계약이 복잡해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며 "그래도 PSG는 갤러거 상황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어 "예상 이적료는 5000만파운드(약 803억원)"라고 덧붙였다.

갤러거는 첼시 '성골' 유스다. 2019년 찰턴 애슬레틱으로 임대를 떠나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 이후 스완지 시티,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2021-22시즌 EPL에서 성적이 매우 화려하다. 17경기에 나서 6골3도움을 올렸다.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갤러거는 첼시로 복귀한다. 다만 첼시로 복귀할 경우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렇기에 갤러거의 향후 행선지에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