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FC가 박주호(사진)와 재계약했다. /사진=수원FC 공시 페이스북 캡처
'파블리' 박주호가 수원FC에서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수원FC는 3일 "지난 시즌 수비 진영을 든든히 지킨 박주호와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1시즌을 앞두고 울산 현대를 떠나 수원FC 유니폼을 입은 박주호는 지난해 29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파이널A 진입에 힘을 보탰다.

박주호는 2008년 미토 홀리호크에서 데뷔해 가시마 앤틀러스, 주빌로 이와타, FC바젤, 마인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을 거쳤다. 2018년부터는 K리그에서 뛰고 있다.


2014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특히 2015년 AFC(아시아축구연맹)컵에서 기성용(FC서울)과 짝을 맞추며 왕성한 활동량과 탄탄한 수비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