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3일(한국시각) "랑닉 감독이 어떻게든 카바니를 이번 이적시장에서 붙잡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2021-22시즌 부상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의 영입으로 계속해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올 시즌 겨우 10경기에만 나섰고 풀타임을 소화한 것은 단 1번, 선발 출장은 3번이다. 이에 불만이 쌓여 이번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랑닉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팀에서 카바니와 가장 많은 얘기를 나눴다"며 "첫날부터 카바니에게 '네가 가장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카바니는 진정한 프로이며 직업정신이 대단한 선수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까지 무조건 남았으면 한다"면서 "절대 팀을 못 나가게 막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