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은 2006년 판매공제를 시작한 이후 2012년 최초 조합원의 공사 보험료 낮추고 금융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유공제로 전환했다. 공제실적은 2019년 401억원, 2020년 449억원을 기록한 후 지난해 18.2%의 증가율을 보이며 530억원을 돌파했다. 공제실적은 2020년에도 12.0% 증가해 2년 연속 10%대 성장을 달성했다.
보증실적도 지난 3년간 최고치를 나타냈다. 2019년 38조원, 2020년 51조원이었던 보증실적은 지난해 71조원을 기록해 보증잔액은 역대 최고액인 141조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보증실적 증가율은 39.2%에 달했다. 보증사업 신상품 출시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조합 관계자는 "공제상품을 통해 조합원과 현장을 안전하게 지키는 한편 건설보증을 통해 건설산업에 안정적으로 신용을 공급하는 조합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겠다"며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조합원 금융부담을 낮추고 건설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