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37)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열애설을 재빠르게 부인했다. 4일 박나래 측은  "박나래가 현재 남자친구는 없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여러 지인,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는 성격일뿐 현재 연인 관계에 있는 사람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25일 열린 이시언 서지승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결혼식 당일에 이벤트처럼 사진 촬영을 한 것이지, 다른 의미는 없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박나래 지인들의 말을 빌려 박나래가 비연예인 남성과 6개월 이상 교제 중이라며 바쁜 연예활동 틈틈이 남자친구와 사랑을 속삭이며 위로를 얻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박나래는 1985년생으로, 지난 2006년 KBS 21기 공개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tvN '노포의 영업 비밀',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