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9)이 첼시와의 리그컵 경기에 선발로 나서 시즌 10호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6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첼시와 2021-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한 시간 앞두고 공개된 선발 명단에서 손흥민은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공격진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의 수비진은 자펫 탕강가와 밴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가 호흡을 맞추고 좌우 날개로 맷 도허티와 에메르송 로얄이 자리했다. 중원에서 올리버 스킵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위치했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낀다.
지난 시즌 리그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패배하며 아쉽게 우승에 실패했던 토트넘은 두 시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6시즌 연속 시즌 두 자릿 수 득점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9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아직까지 커리어에 우승 경험이 없는 손흥민에게 리그컵은 중요한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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