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으로 아르헨티나에 묶여 있었던 라오넬 메시가 6일(이하 한국시각) 음성 판정을 받고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 복귀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23일 로리앙과의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의 리오넬 메시. /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아르헨티나에 묶여 있었던 리오넬 메시가 음성 판정을 받고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에 복귀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구단 메시가 며칠 내로 선수단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 동안 아르헨티나에 머물렀다. 하지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게 돼 프랑스로 돌아가지 못했다. 결국 반느와 프랑스컵 32강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메시가 음성판정을 받고 파리에 도착함에 따라 주말에 벌어질 올랭피크 리옹과 리그앙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생겼다.


메시와 함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안 베르나트, 세르히오 리코, 나탕 비튀마잘라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밖에 PSG는 수비수 라이빈 쿠르자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