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6일(한국시각) "맨유가 네베스를 영입하기 위해 울버햄튼에 3500만파운드(약 569억원)를 제안할 계획"이라며 "하지만 울버햄튼은 최소 4000만파운드(약 650억원)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네베스는 현재 울버햄튼에서의 생활에 만족해한다. 하지만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말을 한 바 있다. 따라서 매체는 "네베스는 커리어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소속팀과 재계약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맨유는 스콧 맥토미니, 네마냐 마티치, 프레드 등 미드필더가 있지만 랄프 랑닉 감독은 새 선수를 구할 계획이다. 특히 랑닉 감독은 최근 울버햄튼전(0-1패)서 네베스가 맹활약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브루노 라즈 울버햄튼 감독은 최근 네베스 이적에 대해 "네베스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지만 우리도 팀으로서 새로운 것에 도전할 것"이라며 "네베스와 같은 어린 선수들을 새로운 레벨로 끌어올려 더 큰 대회에서 뛰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네베스는 지난해 12월 "나의 미래는 곧 정해질 것"이라며 "울버햄튼에서 행복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잘하면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