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도시어부3'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도시어부3' 새해 첫 송어 대전에서 이태곤, 이덕화가 활약했다.
지난 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200회·신년 특집을 맞아 오마이걸 유아와 프로듀서 겸 래퍼 라이머가 게스트로 출격, 송어 낚시에 도전했다.

황금송어대전이 시작되고, 이태곤에게 가장 먼저 히트가 찾아와 감탄을 자아냈다. 뜰채를 담당한 김준현이 아슬아슬하게 송어를 놓치자 당황한 이태곤은 분노의 릴링을 시작했고, "터지면 죽을 줄 알아"라며 살벌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결국 새해 첫 송어를 낚아 올린 이태곤은 "2022년은 이태곤의 해다!"고 세리머니를 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도시어부3'의 새해 첫 송어는 57㎝를 기록했다.

전반전 결과, 이덕화가 총무게 1위에 64㎝ 최대어까지 기록해 1위로 앞서나갔다. 이태곤은 이덕화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2위에 올랐다. 이날 전반전 3위를 기록한 김준현은 7주 만에 대상 어종을 잡는 데 성공, 64㎝ 송어까지 잡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모두가 '노 피쉬'를 탈출한 가운데 이태곤이 63.5㎝ 송어를 잡아 경쟁의 열기를 더했다. 초보 낚시꾼 유아도 후반전에서는 2마리를 연달아 낚아 올리며 활약했다.


이어 최종 결과가 다음 주로 예고되며 새해 첫 1위에 등극할 주인공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3'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