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GM에 따르면 그룹 내 테크 스타트업 브라이트드롭(BrightDrop)이 미국 최대 유통 체인 월마트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페덱스 익스프레스와의 협업을 확대한다.
브라이트드롭은 지난해 출범한 GM의 비즈니스 브랜드 중 하나다. 상용 전기차와 전동 팔레트,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등 물류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제품군을 제공한다.
월마트가 예약한 브라이트드롭의 상용 전기차 EV600과 EV410은 5000대에 달하며 월마트는 이를 통해 최종 배송 단계의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204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물류를 이루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브라이트드롭은 지난 CES 2021을 통해 브랜드를 론칭하고 지난달 페덱스에 EV600의 첫 납품을 시작했다. EV600은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기반으로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