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토요일 전국 고속도로는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12월31일 영동고속. /사진=뉴스1
8일 토요일 고속도로는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여파에도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하루 435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2만대로 예측했다. 정오를 전후해 주요 노선에서 잦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낮 12시~오후 1시쯤 가장 혼잡했다거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이다.


반면 상행선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해소 시기는 오후 7~8시쯤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서 주요 지방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대구 3시간30분 ▲대전 2시간8분 ▲광주 3시간44분 ▲울산 4시간11분 ▲강릉 3시간3분 등이다.

지방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대구 3시간30분 ▲대전 1시간53분 ▲광주 3시간2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