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음주 단속 측정을 거부하고 단속 경찰관의 이마를 들이받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체포됐다.

8일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현직 경찰관 A씨를 공무집행방해 및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경찰청 소속 50대 경감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날(7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단속에 걸리자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단속 경찰관의 이마를 머리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