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핀크
핀크는 지난해 11월과 비교해 마이데이터 이용자가 300% 증가,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핀크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베타테스트(CBT) 실시부터 본 서비스 오픈까지 핀크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자처했다. 정보제공자들이 핀크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연동 및 검증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 업권 최다 정보제공기관 224곳(11일 기준)을 확보,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했다.

서비스 안정화를 기반으로 차별화 전략 또한 강화하고 있다. 타인의 금융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있는 '핀크리얼리'를 마이데이터 API로 전환해 속도를 대폭 높였으며 가상화폐를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추가, 실시간 시세 변동에 따른 손익과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핀크는 마이데이터 정식 서비스 오픈 및 새해를 맞아 2022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날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22명에게 이마트·GS칼텍스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이 증정된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금융당국의 노력으로 새롭게 출시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시장에서 안착될 수 있도록 서비스 안정성 및 완결성 강화를 위해 주력한 결과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마이데이터 관련 서비스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