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에서 다시 기술주 매도세가 살아남에 따라 대표적인 기술주인 테슬라의 주가가 7% 가까이 급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6.75% 급락한 1031.56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가 급락한 것은 기술주 매도세가 되살아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잠시 주춤했던 기술주 매도세가 다시 살아남에 따라 이날 나스닥은 2.51% 급락했다.
테슬라가 전기트럭 홈페이지에서 몇 가지 수치를 제거했다는 소식도 테슬라 하락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전기트럭 홈페이지에서 주요한 숫자를 삭제했다고 온라인 매체인 버지가 전했다.
이로써 테스라의 시총은 1조360억 달러를 기록, 가까스로 시총 1조 달러에 턱걸이 했다.
이날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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