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993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총 34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508명 많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6일 3296명과 비교하면 697명 많다.
지난 7일부터 일주일 동안 집계된 신규확진자는 일별로 3713→ 3508→ 3372→ 3005→ 3095→ 4385→ 4167명으로 하루 평균 약 3606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2712명(67.9%), 비수도권에서 1281명(32.1%)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545명 ▲서울 901명 ▲인천 266명 ▲광주 225명 ▲강원 137명 ▲전남 133명 ▲부산 124명 ▲충남 106명 ▲전북 102명 ▲경남 97명 ▲경북 93명 ▲대구 90명 ▲대전 66명 ▲충북 54명 ▲울산 40명 ▲세종 8명 ▲제주 6명이다.
이날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방역대책을 포함한 거리두기 조정안과 오미크론 대응 방역체계 개편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정부는 방역전략회의를 통해 '사적모임 4명' 인원 제한 기준을 6명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