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모리 케이타.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B손해보험의 노우모리 케이타(말리)와 GS칼텍스의 모마 바소코(카메룬)가 각각 2021-22시즌 V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은 22일 남자부 기자단 투표 31표 중 12표를 얻은 케이타가 허수봉(현대캐피탈, 8표), 정지석(대한항공, 3표) 등을 제치고 4라운드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
케이타는 4라운드 동안 득점 1위 및 서브 3위를 달성하며 KB손보의 리그 상위권 수성에 힘을 보탰다.

케이타는 4라운드까지 2라운드를 제외하고 3차례 라운드 MVP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2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GS칼텍스 모마가 1세트 한국도로공사 블로커 앞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2.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여자부에서는 모마가 12표를 획득, 야스민 베다르트(현대건설, 7표), 임명옥(도로공사, 4표) 등을 제치고 라운드 최고의 별이 됐다.
모마는 4라운드 동안 득점 및 공격 1위, 서브 2위를 기록했다.

4라운드 MVP 시상은 오는 29일 의정부와 김천에서 열리는 남녀부 경기에서 각각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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