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2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 선수들의 상태를 설명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아직 경기에 뛸 수 없다"면서 "더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6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을 치른 뒤 다리 근육 부상으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오는 24일 오전 1시 30분 열릴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설명이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잘 지내고 있지만 A매치 휴식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벤투호는 오는 27일 레바논, 내달 1일 시리아와 월드컵 7,8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레바논 베이루트를 거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중립지역에서 레바논, 시리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황의조(보르도), 이재성(마인츠), 김민재(페네르바체) 등 6명의 해외파가 24일 합류할 예정다. 한국은 현재 최종예선 A조에서 4승2무(승점 14)로 이란(승점 16)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