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8시에 방송된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는 85세 여배우 김영옥이 출연했다.
그는 가수 임영웅을 좋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내게 앞으로의 삶이 의미가 있을까' 회의감이 들던 시기에 임영웅의 섬세한 노래가 가슴을 파고 들었다"며 임영웅의 노래로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영옥 옆에 있던 가수 성시경도 "(임영웅) 노래 잘해"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성시경은 "임영웅 이야기하실 때 (김영옥의) 얼굴 표정은 아예 다르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임영웅이) 그냥 너무 예뻐. 손주하고 또 다른 예쁨이야"라며 "손주가 튀어나온 것처럼 뭘 해도 예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