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2일 일본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만명대를 돌파하며 4일 연속 최다치를 경신했다.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이날 도쿄도 신규 확진자수는 1만1227명으로 코로나19 발발 이래 처음으로 다섯자릿수를 기록했다.
도쿄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 19일 7377명으로 코로나19 이래 최다기록을 세운 이래 20일 8638명, 21일 9699명으로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기준 일주일 평균 확진자수는 전주 대비 3배가량 증가한 7145명으로 처음으로 7000명대를 넘어섰다.
확진자 중에서는 20대가 3234명(28.8%)으로 가장 많았다. 30대 이하가 전체 확진자의 70%를 차지했다. 돌파감염 비율은 40%였다.
이날 사망자수는 3명으로 모두 60~70대 남녀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증 환자수는 전일 대비 1명 증가한 1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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