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의 주가가 강세다.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가 위메이드와 P&E(Play and Earn)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다.

26일 오전 9시18분 미스터블루는 전거래일대비 590원(7.73%) 오른 8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스터블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포션게임즈는 위믹스 플랫폼에 자체 개발한 게임의 온보딩(탑재)을 추진한다. 특히 국내와 대만, 홍콩, 동남아시아 등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는 에오스 레드를 시작으로 P&E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토큰을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을 연내 100개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에오스 레드의 특장점과 게임성을 살려 전세계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후속작 개발 및 퍼블리싱에도 박차를 가하고 위메이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P&E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