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권리조사 기업 리파인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11시13분 리파인은 전거래일 대비 900원(7.53%) 오른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파인은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주주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종가 1만1950원 기준 약 83만6820주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7월25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체결기관은 KB증권이다.

앞서 리파인은 지난해 11월에도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5일까지 매수시점 가격 기준 약 99억원에 해당하는 69만4308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