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맨유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네베스를 영입하려 한다. 울버햄튼은 맨유에 이적료 4000만파운드(약 645억원)를, 맨유는 울버햄튼에 3500만파운드(약 569억원)를 제안했다.
현재 맨유 상황은 참담하다. 다른 팀으로 이적을 원하는 선수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는 선수 영입으로 분위기를 바꾸려 한다.
네베스는 2017년 1790만유로(약 243억원)에 울버햄튼으로 이적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현재까지 35경기에 나와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네베스 역시 이적을 원한다. 매체는 "네베스가 현 소속팀인 울버햄튼에 만족하고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둥지를 옮기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