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박병진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월 중순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회담할 계획이라고 NHK가 29일 전했다.
NHK는 존슨 영국 총리가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며, 기시다 총리를 대면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영국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담에 이어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양국 정상이 회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와 탄소중립 정책, 중국의 영향력 확대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감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존슨 총리는 지난 2020년 5월20일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 정원에서 사적으로 열린 음주 파티에 참석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지난 2020년 6월에는 총리실 직원들이 모여 존슨 총리의 생일파티를 열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현지 경찰은 존슨 총리를 둘러싸고 벌어진 일련의 파티에 관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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