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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살림하는 남자들2' 윤다훈의 새해 소원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딸 남경민 사위 윤진식 부부와 경포대로 일출을 보러 간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다훈은 경포대로 가는 과정에서 사위 윤진식과 운전 경력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사위와 장인어른이 아닌, 아들과 아버지 같은 편안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일출 예정 시간이 지나도 해는 보이지 않았다. 구름 때문에 해가 안 보이자 일출 여행이 실패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을 자아냈다. 윤다훈이 아내에게 전화를 건 사이 멀리서 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이내 아름다운 장관이 보였고, 이들은 "올해도 행복하자"며 인사를 나눴다.

새해 소원도 공개됐다. 윤다훈은 "응애 응애"라며 손주를 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윤진식도 "경민이 닮은 예쁜 아기 갖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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