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0일)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북한은 이날(30일) 오전 탄도미사일을 쏘아올리며 올해 7번째 무력도발에 나섰다. 정부는 이날 오전 중 문 대통령 주재하에 NSC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상황을 공유하며 차후 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자강도 일대에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1발 발사했다. 올 들어 7번째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설 연휴 이틀째인 이날 오전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공지메시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 오전 07시 52분경,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