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홈트' 유튜버 올블랑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0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작심3일을 작심 300일로' 2탄으로 '다이어트&운동' 편으로 꾸며졌다.

'홈트(홈트레이닝)'계의 사부로 '올블랑'(제임스, 료, 루이스)이 출연했다. 이들은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가진 유튜버들로, 원래 직장인이었다고 전했다.


료는 "원래는 전투기 미사일을 만들었던 연구원이었고, 서울대 대학원을 마치고 연구원을 했는데 허리가 좋지 않아서 운동을 시작했고 운동하는 목표로 대회를 나가기로 했는데, 그렇게 나간 대회에서 동료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루이스는 "중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우연히 같은 대회 출전해서 이를 시작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제임스는 "'미생' 처럼 상사맨이었는데, 회식이 진짜 많아서 4년 차에 배불뚝이 회사원이 돼 있었다"라며 "너무 우울하더라, 나의 다음은 뭘까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한번 크게 바뀌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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