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가 일일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저가 매수’로 기술주가 급등한 가운데, 대표적인 테슬라의 주가도 폭등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10.68% 폭등한 936.7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가 폭등한 것은 나스닥이 3.41% 급등하는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유명 투자은행인 크레디 스위세가 테슬라의 등급과 목표가를 상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크레디 스위세는 테슬라가 향후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상회"(outperform)로 상향조정하는 한편 목표가도 1025달러를 제시했다.

크레디 스위세는 보고서에서 최근 테슬라의 주식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전기차 업체중 선두주자고, 전기차가 테마주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주가 약세를 만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진 이후 테슬라는 폭등하고 있다. 최근 테슬라는 미국 연준이 3월 금리정책회의인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우려로 연일 하락해 천슬라가 깨지는 등 약세를 면치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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