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통근자들이 도쿄 한 기차역에서 길을 걷고 있다. 2022.01.17/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집계 이래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3일 보고된 일본의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44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집계 이래 최다치였던 전날 기록(9만4913명)을 또다시 경신한 수치다.


이날 수도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79명으로 집계되면서 이틀 연속으로 2만명을 넘어섰다.

이 밖의 지역에서는 Δ오사카부 1만9615명 Δ가나가와현 7090명 Δ효고현 6502명 Δ아이치현 5827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일본 전역의 누적 확진자 수도 이날부로 300만명을 넘어 302만566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이날 89명이 추가돼 누적 1만9056명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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