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주접이 풍년' 장민호의 팬 클레오파트라가 스타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 3회에는 장민호의 공식 팬카페 '민호특공대'가 주접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호특공대' 멤버 클레오파트라(팬명)는 장민호의 굿즈를 자랑했다. 클레오파트라는 장민호와 커플 반지도 맞췄다고 자랑했다. 그는 "손에 커플반지를 끼고 있었다, 남편은 반지를 볼 수 없다, 사슴 반지다, 출근할 때 끼고 퇴근할 때 뺀다"고 말했다.
클레오파트라의 어머니는 집에 있는 장민호의 등신대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어머니는 "머리 맡에 있는 등신대 깜짝 놀랐다, 우리 정서방 보기가 너무 미안하다, 어떻게 딸을 그렇게 키웠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클레오파트라는 "눈 뜨면 장민호님의 비디오를 봐야한다, 일상 생활이 장민호화되어있다, 장민호씨가 자녀를 낳으면 제가 봐줄 수도 있다, 자격증도 있다"고 하자 클레오파트라의 엄마는 "나한테 올 돈도 장민호한테 간다, 딸을 장민호에게 뺏기는 것 같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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