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해적: 도깨비 깃발'은 지난 4일 하루동안 3만43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95만5847명이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해적: 도깨비 깃발'은 10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2위는 '킹메이커'로, 이날 2만1649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52만9240명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1만274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41만4308명이다.
한편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엑소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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