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핀란드 아이스하키 여자 대표팀 감독이 가족 건강문제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도중 귀국했다.
핀란드 아이스하키협회는 5일(한국시간) 파시 무스토넨 감독이 팀을 떠나 핀란드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협회는 "무스토넨 감독 가족 중 한 명이 응급 상황에 놓였다"고 귀국 배경을 설명했다.
남은 경기는 유소 토이볼라 코치 체제로 치르게 된다.
2014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무스토넨 감독은 2018 평창 대회에서 동메달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핀란드는 미국과의 첫 경기에서 2-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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