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만에 2만명대에 재진입했다.
일본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도쿄도 신규 확진자수는 2만1122명, 사망자수는 10명으로 집계됐다.
도쿄 내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2만명을 돌파한건 지난 2일 기록한 역대 최다치 2만1576명에 이어 두번째다.
앞서 전문가들은 전날 내주 초 도쿄도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2만~2만5000명으로 정점을 찍은뒤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날 도쿄 신규 확진자 가운데 연령별로는 30대(3778명·17.9%), 20대(3758명·17.8%), 40대(3678명·17.4%) 순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전체 8.7%에 해당하는 1844명이 확진됐다. 반면 사망자 10명 모두는 70~90대 연령층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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