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은 5일 저녁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42초853의 기록하며 6조 1위를 차지했다. 예선에서 조 2위까지 준준결승에 진출하게 되는 상황에서 최민정은 여유롭게 1위로 통과를 확정지었다.
8개 조로 나뉘어 열리는 예선은 각 조 1위와 2위 그리고 3위를 차지한 선수들 중 상위 4명이 기록으로 준준결승에 합류한다.
함께 출전한 이유빈은 7조에서 레이스에 나섰다. 하지만 아쉽게도 초반 벌어진 격차를 만회하지 못하며 최하위로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은 오는 7일 열린다. 같은 날 준결승과 결승전까지 열려 메달 주인공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