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지난 5일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푸아뉴기니 총리실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프랑스 순방 일정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리실은 마라페 총리가 6일 파푸아뉴기니로 돌아올 예정이라면서도 그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파푸아뉴기니 코로나19 국가통제센터 사이트에 따르면 마라페 총리는 지난달 24일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맞았다. 총리실에 따르면 마라페 총리는 이날 리커창 중국 총리와 화상회담을 하고 양국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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