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1세의 비교적 어린 나이에 군대에 가는 것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일찍 입대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다녀와서 어른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작년 가을 군 입대 날짜가 정해진 날부터 주변에선 군대 갈 아들보단 군대 보내는 엄마를 더 걱정해주신다”며 “늘 그랬듯이 씩씩하게 잘 지나가 보겠다. 다름이가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남다름은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스타트업', '아름다운 세상', '우수무당 가두심' 등과 영화 '내일의 시간', '싱크홀', '제8일의 밤' 등에 출연하며 강동원, 유아인, 임시완, 이종석, 정해인, 김선호 등 남자 배우들의 아역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