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존슨앤드존슨(J&J)이 지난해 말 코로나19 백신 제조 공장을 셨다운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이번 폐쇄는 일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J&J가 지난해 말 코로나19 생산공장을 폐쇄했다"면서 "이번 셧다운은 일시적"이라고 전했다. J&J는 네덜란드 남부 레이던에 위치한 얀센 제조시설에서만 코로나19 백신을 제조하고 있다.
NYT는 "백신 제조 공장은 몇 달 후 다시 백신을 생산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백신 공급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면서도 "앞으로 몇 달 동안 백신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J&J가 2022년 코로나19 백신의 매출 예상치를 35억 달러로 전망했다면서 이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수치지만, 경쟁사에 비해 저조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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