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 식품의약국(FDA)이 조만간 5세 미만 아동에 저용량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화이차 측이 기대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시간)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FDA 검토가 아직 진행 중이지만 "승인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FDA는 우리가 제출한 자료에 만족하고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일 소식통을 인용해 화이자가 생후 6개월 이상과 5세 미만 사이 아동에도 궁극적으로 3차 접종 표준을 희망하지만, FDA에 제출한 데이터에는 2차 접종으로 긴급사용승인(EUA)을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FDA가 5세 미만 아동에게도 코로나19 백신을 긴급승인할 경우 미국은 생후 6개월 이상 전연령에 백신을 승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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